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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2

2학기 전면등교 4단계 계속돼도 초1·2, 고3은 2학기 매일 등교, 교육 결손 문제로 이번에 등교를 더욱 확대 교육부가 9일 발표한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의 핵심은 대면수업 확대 최고 방역 단계인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기준 학생 3분의 2 수준 등교를 허용 3단계 때는 전면 대면수업을 허용 4단계 기준 2학기 전면등교 대상자 당장 다음 주로 다가온 개학부터 4단계 적용 지역의 경우 유치원, 초등학교 1, 2학년, 고3 학생은 전면 대면수업을 진행한다. 2학기 전면등교 이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2학기 전면 등교 결정은 쉽지 않았지만 학교의 문을 더 여는 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유행이 길어지면 학생들의 학력 및 사회성 저하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다음 주 개학부터 9월 3일까지를 대면 수업과 방역에 적응하는 집중 방역주간으로 설정 .. 2021. 8. 11.
코로나 확진자, 하루 확진자 1200명 넘어, 브레이브걸스 코로나 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1200명을 넘었다 다시 한 번 일주일 간 기존의 거리두기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달 초부터 수도권에 6인까지 사적모임을 허용하는 등 다소 완화된 새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하려다 일주일 연장했었는데, 최근 일주일 새 확진자 수가 오히려 폭증하면서 추가로 일주일 재연장을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당분간 '5인 이상 모임 금지' 및 '밤 10시까지 영업제한' 등 기존 조치가 유지된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만약 2~3일 더 지켜보다가 그래도 이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까지 조치를 취해야 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37명 코로나19 확진 군도 '비상' .. 202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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