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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서울 코로나 확진자, 수도권 코로나 감염 80%이상, 절반이 20~30대?!

by KM95 202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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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중심으로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는 수도권에서 앞으로 일주일 동안 거리두기 체제를 더 유지

 

오늘(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모두 1,212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583명, 경기 367명 등 확진자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

다중이용시설 운영은 밤 10시까지로 제한되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계속 유지됩니다.


상황이 더 악화되면 새 거리두기의 최고 단계인 4단계 적용도 검토합니다.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 중 절반이 20~30대"

신규 확진자 583명 중, 20대가 175명, 30대가 111명

20~30대를 합하면 286명으로 총 발생의 49%를 차지한다.

젊은 층에서는 예방접종률이 10% 약간 이상 될 정도로 낮다.

특히 20대, 30대가 많이 활동하는 곳이 주점이나 클럽 같은 환경이라 더 위험하다.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 증가

공원 내 야간 금주 금지 발표

 

한강 및 청계천 등 공원 등지에서 야간 음주 금지

 

밤 10시~ 오전 5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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