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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도쿄 올림픽 메달 순위 및 대한민국 순위 알아보기 7월 25일 일요일 오후 7시 30분 기준 2020 도쿄 올림픽 메달 순위 1등 중국 2등 일본 3등 미국 4등 한국 순서대로 가고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3일차 이슈 대한민국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을 땄는데요 올림픽에 양궁 종목이 생긴 이후 계속해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고 합니다 9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걸은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 너무 고생했고 끝까지 부상 없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2 도쿄 올림픽 3일차 대한민국 메달 획득 금메달 양궁 여자(단체전) 안산, 강채영, 장민희 동메달 유도 안바울 태권도 이대훈, 16강서 충격패…금메달 또 좌절 이대훈은 25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급 16강전에서 울루그벡 라쉬토프(우즈베키스탄.. 2021. 7. 25.
도쿄 올림픽 일정을 알아보자, 대한민국이 출전하는 종목은 무려 29개 우선 도쿄올림픽은 일본 도쿄에서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됩니다 대한민국은 도쿄올림픽에 29개 종목 총 354명(선수 232명, 임원 122명) 대한민국 선수들은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7개 이상에 도전합니다 또한 가라테, 농구, 축구, 레슬링, 다이빙, 수영, 배구, 복싱, 배드민턴, 사격, 사이클, 승마, 야구, 양궁, 스케이트, 유도, 역도, 육상, 탁구, 태권도, 테니스, 하키, 핸드볼, 펜싱 등 총 33개 종목이 도쿄올림픽에서 열리고 총 금메달 수는 324개라고 합니다 TV중계는 3대 방송사로 불리는 KBS, MBC, SBS에서 중계될 예정이며, 웨이브나 아프리카 TV의 인터넷 채널로도 중계를 볼 수 있습니다. 2021. 7. 23.
LG "최연소 임원 심미진 상무", 그녀는 도대체 누구인가? LG생활건강이 35세 최연소 여성 임원을 배출하면서 화제 LG생활건강은 28일 단행한 정기 임원인사에서 30대 여성 임원 2명을 선정 이번에 임원 승진한 심미진(35) 퍼스널케어사업총괄 상무와 임이란(39) 오휘마케팅 상무는 2007년 LG그룹에 입사한 동기로 입사한지 12년 만에 임원 자리를 꿰찼다 두 사람 모두 헤어·바디케어와 오휘 마케팅을 담당하며 LG생활건강 실적 상승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젊은 감각을 갖춘 30대 여성 임원을 전면배치하면서 미래 경쟁력 제고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계산이다 여기서 심미진 상무는 누구인가?? 심미진 상무 1985년생 당시 만 34세의 나이로 임원으로 승진 전임자인 B전무보다도 14살 적은 나이 학력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재학 시전 LG생활건강 인턴으로 .. 2021. 7. 22.
나훈아 부산 콘서트 취소, 부산 코로나 3단계 격상! 4000석 규모 ‘나훈아 부산 콘서트’ 취소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4000석 규모의 나훈아 콘서트가 열리지 못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22일 0시부터 8월 1일까지 비수도권의 비정규 공연시설에서 개최되는 실내외 공연은 모두 금지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확산하면서 대규모 콘서트로 인한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자 방역 조치를 강화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예정된 ‘나훈아 AGAIN 테스형-부산’ 행사와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예정된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는 열 수 없게 됐다. 21일 예매처 예스24에 따르면 ‘어게인 테스형’ 나훈아 콘서트 서울 공연 예매는 오는 8월 5일 오전 1.. 2021. 7. 21.
원숭이B바이러스 감염 사망, "코로나와 같은 증상 치사율 80%" 죽은 원숭이 해부한 중국 수의사 17일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베이징의 영장류 연구기관에서 일하던 53세 수의사가 ‘원숭이 B 바이러스’에 감염돼 치료받다가 5월 27일 사망했다. 이 수의사는 올해 3월 죽은 원숭이 2마리를 해부하면서 이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그로부터 한 달 뒤 메스꺼움과 구토 증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에서 사람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처음이라고 글로벌타임스는 전했다. 이 수의사와 접촉한 사람들 중 추가 감염자는 없다고 한다. 수의사는 병원에서 치료받았지만 지난 5월 27일 숨졌다. 조사 결과 수의사는 '원숭이 B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원숭이 B 바이러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감염된 원숭이에게 물리거나 긁힐 경우, 또는 원숭이의 분비물이 사람의 눈 점막 같은 곳에 .. 2021. 7. 20.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 하나씩 쉽게 알아보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누리집에서 하는 방법! 드디어 3분기가 시작되면서 선별접종이 아닌 일반국민들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됐네요! 사실 잔여백신 예약도 가능하지만 이건 선착순에 타이밍 놓치면 예약도 하기 어렵네요 하지만 그래도 우린 먼저 알아보고 먼저 신청하면 되겠죠? 저랑 차근차근 알아보고 빠르게 백신을 맞아볼까요? 01 "인터넷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 검색" 인터넷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검색해서 사이트에 들어가면 "예방접종 예약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검색만해서 클릭하는 거니까 아직 어려운게 없겠죠? 02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가능자를 알아볼까요? 55세~59세(1962.01.01 ~ 1966.12.31) 예약기간 07.14 (수) 20시 ~ 7.24 (토).. 2021. 7. 16.
2021 예비군 훈련, 4차 대유행 탓 예비군 소집훈련 2년 연속 전면 취소 코로나19 4차 대유행 탓에 올해 예비군 소집 훈련이 전면 취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훈련이 불발되면서 2년 연속 전면 취소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국방부는 14일 "코로나19 상황, 훈련여건 등을 종합 고려해 2021년도 예비군 소집훈련은 미실시하고 예비군 소집훈련 대상자 전원의 2021년 훈련(연도 이월훈련 제외)을 이수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신 국방부는 소집훈련 대상자인 1~6년차 예비군 180여만명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율 참여방식 원격교육(2시간)을 오는 10월부터 실시한다. 원격교육을 완료한 인원은 2022년 예비군 훈련 때 2시간 일찍 귀가할 수 있다. 국방부에서 이와 같은 결정을 한 이유는 4개월의 예비군 훈련과 준비 기간을 고려 했을 때 7월 중 훈련 여부.. 2021. 7. 15.
2022 최저임금 "9160원 올해보다 440원 올라 월급은 190만원대?"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8720원)보다 440원(5.04%) 오른 9160원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문재인 대통령의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은 물론 연 평균 최저임금 인상률에 있어서도 박근혜 정부(7.4%) 때 보다 낮은 인상률을 기록하게 됐다. 이를 올해 최저시급 8720원과 비교하면 5.0%(440원) 오른 결과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40시간 기준 유급 주휴를 포함해 월 209시간 근무할 때 191만 4440원으로, 올해보다 9만 1960원 오른 수준이다. 이 표결엔 공익위원 전원과 한국노총 쪽 노동자위원, 사용자위원까지 모두 23명이 참여했다. 민주노총 쪽 노동자 위원들은 앞서 공익위원이 제시한 인상률 범위에 항의해 밤 11시께 회의에서 퇴장했으며, 사용자위원도 마찬가지로 항의표시로 퇴장했다가 회의장.. 2021. 7. 14.
50대 백신 접종 예약 방법 "55~59세 백신, 반나절 만에 동났다 앞으로는?!" 50대 백신 접종 예약은 두 차례 나눠서 진행된다. 55세~59세(1962~1966년생)은 7월12일부터 사전예약이 진행되며 접종 기간은 7월26일~8월7일이다 (현재는 조기종료)55∼59세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하루도 안 돼 잠정 중단됐다. 12일 0시 사전예약 시스템을 개통하자마자 예약자가 몰리면서 확보한 물량 185만명(1회 접종)분이 모두 바닥났기 때문이다. 17일까지 55∼59세 접종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했을 뿐, 조기에 물량이 동이 날 수 있다고 공지하지 않아 혼란을 초래했다. 사실상 선착순 예약이 돼 버린 셈이다. 55∼59세 접종자는 총 352만 4000명으로, 이 중 167만 4000명(47.5%)이 아직 예약을 하지 못했다. 50~54세(1967~1971년생)은 7월 19.. 2021. 7. 13.
질병관리청사전예약,"엄마, 아빠 미안해"...47시간 대기 질병관리청사전예약 47시간 대기 질병관리청사전예약 시스템 사이트가 열렸다. 백신 사전 예약을 위해 80만 명이 넘는 접속자가 몰렸고, 결국 서버가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예상 대기 시간이 47시간이라는 안내 문구가 뜨기도 했으며 특정 시간대에는 아예 사이트 운영이 중단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질병관리청사전예약 접속 실패와 예약 혼선이 빚어지자 누리꾼들은 “이럴 거면 사전예약 왜 하라는 건가”, “잠도 못 자고 기다렸는데…접속 폭주 예상 못 한 일도 아닐 텐데”, “마스크나 재난지원금처럼 요일별로 예약하면 좋았을 것을”, “순서 돼서 접속해도 서버 다운”라는 등 분통을 터뜨렸다. 엄마 아빠 대신 사전예약하는 자녀들의 분통 또 부모님 대신 질병관리청사전예약에 나선 자녀들은 “내 앞에 23만427명 있대요... 2021. 7. 13.
모더나백신 예약, 부작용과 금지대상은? "예고도 없이 사전 예약 마감" 모더나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물량이 모두 소진 55∼59세 대상 접종 예약이 시작된 첫날 일시 중단됐다. 정부는 백신 추가 공급 일정이 확정되면 그 분량만큼 예약을 받는다는 계획으로, 일단 오는 19일부터 모더나백신 사전예약을 재개하기로 했다. 그러나 정부가 당초 확보된 모더나백신 물량만큼의 사실상 '선착순 마감'이라는 내용을 공지하지 않은 채 17일까지 사전예약을 받는다고만 공지한 터라 예고에 없던 조기 1차마감 발표에 현장에서는 큰 혼선이 빚어졌다. 모더나백신 예약이 일시 중단된 것은 접종 대상자 수가 확보한 백신 물량보다 훨씬 많기 때문이다. 정부는 8월 초까지 모더나백신 185만 회분 도입을 확정했지만 이번 사전예약 대상자는 352만 4,000명가량이나 됐다. 이 .. 2021. 7. 12.
코로나 4단계 개편안 정리, 신규 확진자 1378명 ... 코로나 신규 확진 1378명, 사흘 연속 최다 경신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8명 발생하면서 또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수도권에서만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방역당국은 비상 정부는 오는 12일부터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방역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하고, 오후 6시 이후에는 3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등 방역을 강화한다고해요. 그러나 곧 휴가철인 데다 전파력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도 퍼지고 있어 확산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4단계 개편안 (대유행 / 외출금지) 1. 단계 전환 기준 (인구 10만명 초과) 인구 10만명 당 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 4명 이상으로 전국 2,.. 2021.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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